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것이 미래세계다!! (문단 편집) == 원작자 [[오카노 테츠]] == 그러나, 그림을 그린 [[오카노 테츠]]는 대표적 극우 성향에 혐한론자이며 일본 내에서도 지지를 받기는커녕 어그로의 달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이것이 미래세계다"를 악용하여 혐한류 2에 미라이 히로시(未来ひろし)라는 필명으로 이 문서 그림과 같은 형태의 혐한 선전물을 그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murasaki.c.blog.so-net.ne.jp/131649284083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murasaki.c.blog.so-net.ne.jp/1316492870722.jpg|width=100%]]}}} || || 이것이 [[일제강점기|일제(강점기)]] 36년이다! 망상편 || 이것이 [[일제강점기|일제(강점기)]] 36년이다! 현실편 || --망상과 현실이 서로 뒤바뀐 것 같다면 '''옳게 본 것이다'''-- 직역해서 해석하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49458|대략 이런 내용인데]][* 해석본에서 창씨개명당한 노인의 이름이 [[박정희|다카기 마사오]]다.], 현실은 말할 것도 없이 착취와 수탈 그리고 독립운동 탄압도 전부 사실이다. 게다가 오른쪽을 보면 일본이 한글을 발굴해내어 한국인들에게 가르쳤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데, 실제로 조선총독부에서 한글 교습서를 만들긴 했으나 이는 문화통치기에 실시했던 생색내기의 일환이었다. 정작 일제는 당시에도 제대로 된 한글 교육은 한 적조차 없으며, 1938년 이후에는 아예 한글 교육을 전면 금지시키고 일본어와 [[창씨개명]]을 강요했다. 또한 비열한 남자들이[* 국적이 명확하지 않지만 '망상편'과의 대조 때문에 교묘하게 조선인으로 보이도록 그려져 있다.] 농가의 여자들을 속여서 억지로 매춘시키려고 했고, 일본군은 위안부들의 비참한 처지를 걱정해 경고를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안부 부정파들이 자주쓰는 '위안부 모집 과정에서 벌어진 협잡은 전부 민간업자들이 멋대로 한짓이고 일본군은 오히려 이를 막으려고 했다'는 물타기 논리인데, 정작 그 증거로 내세우는 육군성의 공문서가 일본군이 위안부 징집업자를 직접 선정·통제하고 있었으며, 위안부 징집 과정이 [[유괴]]와도 같았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취사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딴 찌라시를 개재하고 나서 한다는 말이 "[[세가]]와 한국에게 알려지는 게 두렵다."나… 아무튼 이 사람은 이런다고 자국인 일본에서 크게 지지받지도 않는 데다가, 자국 내에서의 평가는 더욱 최하일직선을 달리며, 세가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이 사람에 대한 증언이 속속 들어 나오는 데다, 일본 게임사의 신입사원 교육 때에는 '''[[오카노 테츠]]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인간 쓰레기화 되어 있다. 종합해서 말하면 해외(특히 한국)와 일본 모두에서 어그로 대장으로 악명을 떨치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